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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면전에 비해 취급이 용이하며, 수분증발량이 적은 통기전임■ 수분 증발량이 면전의 1/2 이하로 배양액의 이상 농축 및 PH 변화가 적음■ 소수성으로 용기와 Seal 부분에서 균의 번식을 억제함■ 고압증기 멸균 및 180℃ 건열멸균 후 재사용이 가능함■ 내약품성이 우수하며 열탕 세정, 중성 세제로 세정이 가능함